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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이야기

자란다 알바로 청년희망적금 들기!

by BYJEN 202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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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지난 포스팅에 이어 자란다 아르바이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 자란다 아르바이트하면서 주급제로 알바비 받는 행복이 더해지고 있는 요즘. 알바비로 이것 저것 생활비 쓰고 통신비 쓰고 나면 남는 게 없는데 적금도 함께 들면 돈 관리도 잘되고 정말 좋잖아요? ㅎㅎ


정부에서 지원해주는게 많아서 청년희망적금 드는 대학생 분들 많으신 거 같은데 매월 청년희망적금 50만 원 내는 일이 상당히 보통일이 아니라는 것....!

우선 청년희망적금에 대해 잠깐 설명드리자면,
청년희망적금은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2년 만기 적금 상품이에요.  청년희망적금의 혜택으로는 시중금리(2%로 가정) 211,500원+이자 비과세 38,500원 + 저축장려금 360,000원으로 총 610,000원의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있어요.


일반 은행 이자랑은 비교도 안되는 혜택이죠? ㅎㅎ 만 19세~34세 청년이라면 필수로 가입하셔야 하는 적금입니다 :) 혜택은 다 누리고 가자고요!! ㅎㅎ 저도 쳥년희망적금을 들고 있는데, 매달 50만 원씩 입금하는 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고요. 중도해지를 고민하던 찰나에 혜택이 너무 아깝기도 하고 돈은 필요하고 어떡하면 좋을까라고 고민하던 중에 자란다 알바를 통해 자란다 주급제로 매주 7만 원 넘는 돈을 받으면서 월에 30만 원 정도 되는 돈은 충당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제 주변에도 청년희망적금 금액을 매달 내는 게 버거워서 해지를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제가 자란다를 조금씩 주위에 소개해서 그 친구들도 함께 자란다를 통해 적금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 

돌봄 수업시간에 아이와 젠가를 하면서 도미노 만들기를 했는데, 도미노로 하트를 만들어본 사진인데요. 자란다 수업을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알바로 돈도 벌고 그리고 적금까지 들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일석삼조~! 무엇보다 좋아하는 일을 알바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좋은 거 같아요. 힘든 일 하면서 적금까지 하면 더 힘들 수 있잖아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알바하며 적금까지 할 수 있다는 요즘 일상이 정말 행복하답니다.

자란다에서 주급제로 매주 돈을 정산받다 보니 계획적으로 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거 같아요. 일주일에 하루 일하고 월급제로 돈을 받으면 돈을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이 조금 아쉬울 수 있는데 주급제 정산이 가능한 자란다 알바를 통해서 계획적으로 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 거 같아요. 

 
청년희망적금 매달 내는 게 부담스러워서 중도 포기하려고 했던 분들께 자란다를 정말 정말 추천드릴게요 :) 


오늘도 자란다 수업이 있는 날인데 자란다 콘텐츠에디터로 활동하면서 웰컴키트로 받은 귀여운 젤리에요. 오늘은 친구와 함께 재밌는 이야기도 나누며 아이들 건강에도 좋은 비타민 가득한 젤리 먹으며 재밌게 수업해보려고 해요.

양도 넉넉해서 퀴즈 게임을 해봐도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제 글이 청년희망적금을 들고 있는 분들 그리고 소소한 알바를 찾는 분들께 자란쌤으로 활동하시길 추천드릴게요 :)

자란다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get.jaranda.kr/e/uxMvpnQxA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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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아이들의 언니, 오빠, 형, 누나 - 성장하는 시간을 함께하는 멘토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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